(주)벽제

[138-050] 서울 송파구 방이동205-8

예약문의:

벽제갈비 방이점(02-415-5522)

봉피양 방이점(02-415-5527)

본사사무실 : 02-417-9292

담당자 : 강현욱

copyright ⓒ HANSIK BYEOKJE, ALL RIGHT RESERVED.

벽제소식

벽제의 이벤트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보도자료

>벽제소식 > 보도자료

[조선일보] 최고의 맛·서비스로 韓食 세계화 앞장
  • 등록일 : 2015/01/02
  • |
  • 조회수 : 6,399

벽제갈비

식당·식자재·도예사 거느린 대기업

갈비 점포 21최상급 한우 사용

외국 관광객들 필수 방문코스로

"음식에 정성 담아야 세계적 메뉴"

 

안전한 먹을거리, 맛있고 분위기 좋은 장소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블로그나 모바일을 통해 입소문이 난 음식점들이 고공행진하는 요즘, 30년 가까운 전통으로 변치않는 사랑을 받고 있는 벽제 갈비. 많은 이들에게 '국민 한식'으로 회자되고 있다. 글로벌 스텐다드를 표방하는 한식당인 벽제갈비는 ㈜벽제외식산업개발(이하 벽제. 회장 김영환)의 모회사다. 1986 41일 개업 이래, 바른 먹을거리와 정통 우리 맛으로 고객의 입맛에 맞추고 건강에 일조한다는 신념으로 세워졌다. 벽제는 이런 신념을 기초로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제 6개 콘셉트의 식당브랜드와 이를 지원하는 식자재 관리 및 제조회사, 도예회사를 경영하는 대기업이다. 한식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다.

 

벽제는 최고의 식재료만을 엄선하고, 매일 경매되는 한우 중 최상급 한우만을 마리당으로 구매한다. 이어 최고 장인들이 직접 만들어 올리기 때문에 벽제만이 재현할 수 있는 탁월한 맛과 신선도, 안정성을 보장한다. 벽제갈비를 선두로 봉피양, 벽제구이로, 벽제설렁탕, 한식벽제는 서울 강남과 마포, 삼청동 등 요지에서 직영점으로만 운영한다. 최고의 맛,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 신뢰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선진외식기업, 한식을 세계에 알리는 한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벽제외식산업개발의 모체인 벽제갈비는 최고급 한우 전문점이며, 신촌점 창업 이래 21개 점포를 운영중이다. 명성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우수 소 사육장을 계열화하고, 최고의 한우를 경락(일두구매) 받는다. 최상 품질의 소를 전체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획기적인 메뉴 시스템도 구축했다. 이제 외국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코스로 벽제 브랜드가 손에 꼽힌다.

벽제갈비는 명성에 걸맞게 세심한 부분까지 한국 최고를 고집한다. 갈비, 등심, 평양냉면, 탕류를 제공하는 'HANSIK Fine dining Restaurant'에서 출발한 벽제갈비는 한국식 갈비와 등심불고기의 최상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축산회사를 설립했다. 20년 이상 장기근속한 10여명의 조리 명인들에 의해 국내 최상의 맛을 일관되게 실현하고 있다. 그 명성은 해외매스컴에도 지속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아시안 월 스트리트 신문은 '아시아 5대 레스토랑 중 2'로 꼽았고, 일본의 후지, 니혼, NHK, 아사이, 매일TV 및 주요미디어에서 한국대표 레스토랑으로 선정했다. 미국의 저명한 식당평가전문지인 'ZAGAT Survey'는 서울 레스토랑 2012으로 꼽았다.

 

벽제의 소고기 브랜드 사업은 프리미엄 한우의 소비시장 확대는 물론 세계시장에 한우를 수출하게 했다. 소고기 요리를 소 한 마리를 도축해서 가공, 메뉴화를 거쳐 레스토랑 사업에 시스템 자체를 수출하는 방법으로 한식 세계화를 주도하겠다는 의도다. 김영환 회장은 "한우는 해외 유명 음식재료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먹을거리"라며 "프랑스에 바게트와 달팽이 요리, 스위스에 퐁듀가 있듯이 명품 한우를 재료로 한 최고의 한식메뉴를 개발해 한국의 대표음식으로 자리 잡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립 이래 김 회장의 변치 않는 경영철학은 바로 종업원과의 관계. 김 회장은 "한국 외식업 종사원들 가운데 근속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우리 회사의 경우 각 부문별로 그 자리에서 톱이 될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원들을 교육시킨다"고 했다. 그 결과 회사와 함께 꿈과 비전을 이끌어가는 10년 이상 된 직원들이 많다. 종업원들에게는 한명의 고객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정성을 다해 섬길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김 회장은 음식은 물론, 음식을 담는 그릇, 유니폼, 기술, 식재료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있다. 이런 부분들이 모여 음식의 진정성까지 연결된다는 기본 철학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철학이 반영된 음식은 벌써 한국을 넘어 세계를 감동시키고 있다.

 

벽제는 중국, 일본 등 해외 진출에 성공하여 한식의 글로벌화의 좋은 예로 선보이고 있다. 현재 벽제갈비 북경점, 벽제봉피양 위해점, 청도 청양점, 성도점 등 중국에 4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세계 각 곳에도 벽제브랜드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 문 출 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3/2014022301570.html
이전글 [중앙일보] 강남통신 돼지갈비 맛집 1위2015/01/02
다음글 [조선일보] 벽제 메뉴를 집에서도 즐긴다2015/01/02